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충청남도 청년네트워크 위원회
- 해양수산빅데이터경진대회
- 해양수산부
- 항해사
- 조선빅데이터
- 한국해양대학교
- YGPA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공모전
- AI
- fastai
- 선박직원법
- 선원법
- 데이콘
- 해사법
- 여수광양빅데이터경진대회
- 항해학부
- 유니스트
- 해양수산빅데이터활용공모전
- 청년빅데이터캠퍼스
- 현대중공업빅데이터경진대회
- 머신러닝
- 딥러닝
- 해양빅데이터
- 인생
- 해양수산빅데이터
- 빅데이터
- HSK
- 해상교통법
- 펭귄몸무게예측대회
- 빅데이터경진대회
- 여수광양항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신년 (1)
경 탁
새로운 선종으로 준비
나는 VLCC라 불리는 초대형 유조선에서 실습을 하고 왔다. 그때 호칭은 A/O , 쉽게 말하면 육상 기업에서의 인턴십 같은 것이다. 이번 취업시즌때 어느 선종으로 가느냐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같은 배가 아니냐 하지만, 여기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선종에 따라 특징과 업무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뭐 당장에 3등 항해사로 승선하기에, 선종별 업무가 큰 차이는 없겠지만 장기승선을 생각하고 시니어 위치에 올랐을 때를 생각하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벌크선대'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벌크선대 항해사에 관한 학습을 진행중이다.
- 일상/0. 잡글
2021. 1. 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