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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탁
새로운 선종으로 준비
나는 VLCC라 불리는 초대형 유조선에서 실습을 하고 왔다. 그때 호칭은 A/O , 쉽게 말하면 육상 기업에서의 인턴십 같은 것이다. 이번 취업시즌때 어느 선종으로 가느냐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같은 배가 아니냐 하지만, 여기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선종에 따라 특징과 업무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뭐 당장에 3등 항해사로 승선하기에, 선종별 업무가 큰 차이는 없겠지만 장기승선을 생각하고 시니어 위치에 올랐을 때를 생각하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벌크선대'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벌크선대 항해사에 관한 학습을 진행중이다.
- 일상/0. 잡글
2021. 1. 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