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탁

경. 개요 정말 친한 친구 중에서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다. 마침 우연히 저런 공고를 봐, 함께 신청하였다. 원래 합격 문자는 모집기간마감후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하였다. 하지만 문자가 오지 않아 불합격인줄 알고 의기소침하였으나 ... 가. 합격 ! 두둥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대면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 ... 이 놈의 코로나 .... ^^

三十年前，一个年轻人离开了自己的家乡。出发前他去看当地的一位老人，请教怎样才能成功。老人正在练字，就为他写了四个字:不要害怕。老人对他说:“孩子，我有八个字要告诉你，但今天先告诉你四个。”三十年后，从前的年轻人已人到中年，有了很大的成就，也经历了许多伤心事。他回到家乡，又去看那位老人，老人几年前已经去世了，家人取出一个信封对他说这是留给你的。他拆开信封，里面是四个大字:不要后悔。 앞으로 망설임없이 나아가되, 후회를 하지 말아라 시네마천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 www.youtube.com/watch?v=ZNqvsXxzhEg&ab_channel=Heunyoung

경. 수료 후 약 3달 세 달 전에 나의 선택지는 총 2개가 있었다. 하나는 취.아.카 라고 하는 취업아카데미 , 해운기업의 인턴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데이터 청년 캠퍼스 2개의 선택지 중 고민을 많이 하였다. 전자의 경우 내 취업에 연계가 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없기에 말이다. 그때 당시 나는 후자를 골랐다.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가. 안목을 넓혀주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나에게 새로운 도약점이 되어주었다. 나는 그동안 항해사에 대한 것 밖에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사실 그게 절대 틀린 것은 아니다. 비유를 하자면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여름방학 약 2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나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또 4차 산업..

경. 나는 누구인가 중국어를 공부하기 앞서 나 자신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왜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해서 득되는 게 무엇인가 ? 중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몇가지 나열하고자 한다. 1. 어렸을 때 중국 거주 경험 (1년 반 , 초등학교) - 어렸을 때 아버지 사업으로 중국에서 거주한 적이 있었다. 비록 한국어도, 중국어도 못했지만 그때의 경험 때문에 계속 공부하는 것일 수 있다. 2. 중국 역사에 대한 호기심 - 나는 동아시아사를 매우 좋아한다. 근데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사는 중국사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3. 중국 일주의 버킷리스트 -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중국을 일주하고 싶다. 그 나라의 문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언어를 필수적으로 익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대학..

경. 불합격 ... ㅎ ADSP라는 시험이 있다.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시험인데, 청년빅데이터 캠퍼스를 수료하면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시험비는 5만원인데, 공짜로 보게 해주니까 당연히 신청 ! 그리고 보기 좋게 떨어졌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아마 ADSP의 공부법을 알고 싶어서 들어온 사람일 가능성이 크므로 불합격을 피하는 공부법에 대해 적을까 한다. 가. 불합격의 공부법 우선 나는 개념을 보지 않았다. 지금까지 모든 국가자격증 시험을 보며 개념을 보고 들어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지금까지 치고, 합격한 국가자격증에 대해 적어보면 1. 운전면허 2. 항해사 자격증 (2급,3급) 3. 검량사 4. 사무자동화산업기사 .... 적어보니 생각보다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쨋든 개념..

경. 신청하게 된 경위 때는 통영에서 AI를 공부할 때였다. 사실 파이썬을 공부한지 1달도 안된 상태에서 사이킷런이나 텐서플로우 등은 고사하고 If 구문도 제대로 해할 수가 없었다. 그때 내가 했던 방법은 '선택과 '집중' 가. 선택과 집중 _ 조언을 듣다 " 이렇게 가다간 죽도 밥도 안되겠다 !! " 이게 내 생각이었다. 그때 크롤링 코드도, 사이킷런 코드도 하나도 이해가 안 됬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생각으로 예스 24의 머신러닝 책을 독학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선택과 집중이라는 태도가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쭉 애용하고 있으며, 현재 보는 책은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이다. 나. 항해사로서의 생활 사실 지금 내가 공부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 공부는 내 앞길에 그..